잊지 못할 협의회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안의 설계부문 일군들과 협의회를 진행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의 살림집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못한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지금 당중앙위원회앞으로 하루에도 수백통의 편지가 오는데 그가운데서 제일 많은 편지가 집을 해결해줄것을 바라는 편지라고 가슴아픈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갓 전쟁을 겪은 형편에서 살림집이 부족한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면서 인민들이 리해해줄것이라고만 생각하고있던 일군들은 자책감으로 얼굴을 들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깊은 밤에도, 찬이슬내리는 새벽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따뜻한 생활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몸소 찾아내신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진정 설계부문 일군들로 하여금 우리의 건설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건설로 되여야 한다는 귀중한 철리를 새겨안게 한 잊지 못할 협의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