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폭포가 전하는 이야기 

  인민군군인들이 울림령에 길을 내고 울림폭포를 발굴한 후 위대한 장군님께 완공의 보고를 올린것은 2001년 8월이였다. 외국방문의 길에서 이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새 명승지를 선물하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면서 조국에 돌아오신 얼마후 울림령지구를 찾아주시였다.
뜻깊은 그날은 8월 26일이였다. 굽이굽이 령길을 따라 울림폭포골어귀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감대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울림폭포골 자연경치가 참으로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이곳에 찾아와 천하절경을 이룬 울림폭포골을 보게 된것이 더없이 기쁘다고 하시며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날 울림폭포골을 다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인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또 하나의 귀중한 선물이 마련된데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은 인민의 기쁨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새로 개발된 울림명승지를 찾은 외국의 한 정치활동가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울림명승지와 같이 이렇게 신비하게 잘 째인 자연경치는 세상에 태여나서 처음 본다. 우리 나라에서 이런 절경을 이룬 명승지가 발굴되면 그것은 응당 대통령의 별궁이나 피서지가 되며 평범한 인민들은 와서 구경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그러나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몸소 명승지를 발굴하도록 하시고 수많은 자금과 로력을 들여 참관도로와 편의봉사시설을 건설하고 경치를 더 아름답게 돋구어 인민들에게 통채로 무상으로 선물하신다. 세계에 조선의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처럼 인민들을 하늘처럼 내세우시는 위인은 없다.》
오늘도 울림명승지의 장쾌한 폭포소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전하며 메아리치고있다.